‘The Last of Us’ 시즌 2, 새로운 트레일러 공개!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Warner Bros. Discovery)에서 인기 드라마 ‘The Last of Us’ 시즌 2의 새로운 트레일러를 공개했어요. 이번 트레일러는 페드로 파스칼(Pedro Pascal)이 연기하는 조엘 밀러(Joel Miller)와 벨라 램지(Bella Ramsey)가 연기하는 엘리(Ellie)가 마주한 험난한 세상을 보여주는데요,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요.
더욱 암울해진 세상
트레일러를 보면 조엘과 엘리 모두에게 닥칠 미래가 밝지만은 않아 보여요. 곰팡이 감염으로 탄생한 좀비들은 여전히 위협적이고요. 트레일러의 주요 배경은 눈 덮인 인간 정착지인데, 어느 순간 좀비 떼의 공격을 받게 됩니다. 폭발 장면도 많이 등장하고, 화염방사기에 의해 괴물 좀비가 불타는 모습도 나오네요. 숲 속에서 도망치는 인물들의 짧은 장면들과 교수형 집행 직전의 낫을 클로즈업한 장면은 긴장감을 더합니다.
과거와 현재의 교차
조엘과 엘리의 과거 회상 장면들도 중간중간 삽입되어 있어요. 특히 엘리가 권총을 쏘거나 지하철 위를 뛰어다니는 모습은 강렬함을 더합니다. 숲 속에서 무언가, 혹은 누군가로부터 도망치는 듯한 남자와 딸의 모습도 잠깐 등장하죠. 트레일러는 죄책감에 휩싸인 듯한 조엘에게 엘리가 “당신이 맹세했잖아요”라고 말하는 장면으로 마무리됩니다.
새로운 등장인물
‘The Last of Us’ 시즌 2에는 제프리 라이트(Jeffrey Wright)가 아이작 딕슨(Isaac Dixon) 역으로, 이사벨라 메르세드(Isabela Merced)가 디나(Dina) 역으로, 케이틀린 디버(Kaitlyn Dever)가 애비(Abby) 역으로 출연합니다. 시즌 2는 4월 13일에 Max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라고 하니, 팬들은 놓치지 마세요!